방송인 김송이 아들 강선 군과 전시회 나들이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설명: 김송이 아들 강선 군과 서울베이비페어의 자일리맥스 부스를 찾아 제품 설명을 듣고 시식하고 있다>
모자(母子)가 나들이 한 곳은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로 매년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임신,출산,육아용품 전문 전시회다.
다음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