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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 요령…수돗물보다는 지하수나 생수 이용

입력 2016-11-07 16:53:51 수정 2016-11-07 16: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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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차를 마시는 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뜻한 차를 요령껏 마시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물에 신경써야 한다. 물은 되도록 수돗물 보다 지하수나 생수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차를 끓이는 도구의 위생 상태도 청결히 해야 더욱 맛 좋은 차를 섭취할 수 있다.

차를 마실 때는 끓는 물을 붓고난 후 80도 정도로 온도가 식었을 때 마시면 더 좋은 향을 음미할 수 있다. 찻잎의 경우 전체 물의 양을 10으로 봤을 때 1의 비율로 넣고 차를 보관할 때는 습기과 공기가 잘 통하지 않도록 밀봉하는 것이 장기간 보관에 용이하다. 잔을 이용해 차를 마실 경우 평평한 잔보다 원통형으로 된 긴 잔에 마시면 장시간 온기를 유지할 수 있다.

찬장과 같은 곳에 차를 보관할 때는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어 수시로 습기가 차 있는지 확인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녹차와 같은 차 종류의 경우 열기구와 같은 보온제품 근처에 두면 변질 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한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6-11-07 16:53:51 수정 2016-11-07 16:53:51

#이슈 , #차를 마시는 요령 ,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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