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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도라지차 등 계절별 마시기 좋은 차

입력 2016-11-08 18:20:44 수정 2016-11-08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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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계절별 마시기 좋은 차가 주목받고 있다. 환절기에는 추위로 인해 따뜻한 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이에 가을, 겨울철 가족들과 함께 마시기 좋은 건강차를 소개한다.

◆ 국화차
꽃차의 한 종류인 국화차는 여러번 우려 먹어도 향이 오래도록 유지된다. 또한 차 맛이 진해 다른 식품과 함께 곁들이지 않아도 그 자체로 향긋함을 느낄 수 있다.

국화차는 일반 찻잔이 아닌 투명한 용기에 담아 마시면 더욱 좋다. 국화의 빛깔과 멋스러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차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 메밀차
구수한 맛이 인상적인 메밀차는 위장기관의 열기를 식혀주기 때문에 음식을 먹은 후 체기가 보일 때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메밀에 들어있는 루틴 성분은 비타민 C와 만났을 때 더욱 효과가 증가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향긋한 메밀차를 맛볼 수 있다.

◆ 도라지차
감기에 좋은 도라지는 차로 우려먹어도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환절기에는 기온차가 심해 특히 감기에 걸리기 쉽다. 목감기 초기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면 기침이 심해지기 전 도라지차를 끓여 마시자. 원기 회복과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도라지를 고를 때는 중국산보다는 국산 도라지를 구매해야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차를 마실 때 도라지의 쓴맛 때문에 마시기 힘들다면 꿀을 함께 타서 마셔보자. 달달하면서도 향긋한 도라지차를 섭취할 수 있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6-11-08 18:20:44 수정 2016-11-08 18:20:44

#이슈 , #헬스 , #차 , #환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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