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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 가장 많은 지역은 수원시…전국 주민등록인구 5168만명

입력 2016-11-10 17:55:24 수정 2016-11-10 1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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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경DB


지난 2008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출생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 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망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지역은 경남 창원으로 조사됐다.

10일 행정자치부는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전산 시스템으로 집계하기 시작한 2008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출생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시·군·구를 조사한 결과 경기 수원(10만2240명), 경남 창원(9만2270명), 경기 용인(8만3641명)·성남(8만1618명)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망신고는 경남 창원(4만3380명), 경기 수원(3만6320명), 경기 고양(3만4812명), 충북 청주(3만3919명), 경기 성남(3만3298명)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는 5167만7054명을 기록해 지난해 말보다 14만7716명(0.29%), 전월 대비로는 1만2810명(0.02%) 늘어났다.

성별로는 남성 2582만488명, 여성 2585만6566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3만6078명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9월과 비교하면 경기(1만7천452명)와 세종(2천399명), 충남(1천795명), 인천(1천357명) 등 9개 지역 인구는 증가했지만 서울(-9천500명), 부산(-2천32명), 전북(-686명), 경북(-488명), 광주(-468명) 등 8개 지역은 감소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1-10 17:55:24 수정 2016-11-10 1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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