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이 SNS에 아들 강선군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김송은 인스타그램에 아들 강선군이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송은 '우리사랑선이, 강선, 강원래아들, 뽀로로놀이교실, 아가들은사랑입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선군은 카메라를 올려다 보며 다리를 쭉 뻗은 채 친구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앉아 놀이교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디서나 돋보이는 우리 선이", "둘러 앉은 모습 너무 귀엽다", "선이의 통통한 다리", "내 눈에는 선이만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