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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싫어하는 아이도 반할만한 유아식 레시피 3

입력 2016-11-17 09:49:03 수정 2016-11-17 09: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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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지나 이유식 완료기가 끝난 아이들은 어른이 먹는 음식과 비슷한 유아식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이유식과 달리 재료를 숨길 수 없을때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도 식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보자.

'#유아식'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밍구스 식판>의 저자이자 엄마인 김민정 씨가 추천하는 아이들을 위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 아이들이 잘 먹는 밍구's 추천 레시피

사진 제공/싸이프레스


◆ 치즈아란치니

재료 밥 1공기, 다진 양파 11/2숟가락, 다진 당근 1숟가락, 참치(캔) 1숟가락, 스트링 치즈 1개, 식용유 넉넉히
튀김 옷 밀가루 2숟가락, 계란 1개, 빵가루 1과1/2컵

만드는 법

1. 양파와 당근을 곱게 다진다.

2. 참치는 뜨거운 물에 헹궈 기름기와 불순물을 제거해준다.

3.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만 두르고 다진 양파와 당근을 넣어 약불에서 30초~1분간 볶는다.

4. 밥에 익힌 채소와 참치를 넣고 섞는다.

5. 스트링 치즈는 주먹밥 안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로 송송 썬다.

6. 밥 안에 치즈를 쏙 넣어준 뒤 동그랗게 뭉친다.

7.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 옷을 입힌다.

8. 튀김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약 170도로 예열한 뒤 밥 크로켓을 넣고 튀겨준다.

Tip 속의 내용물은 이미 다 익은 상태이니 겉만 바삭바삭해질 정도로 노릇하게 튀겨내면 된다.

사진 제공/싸이프레스


◆ 크림카레우동

재료 우동면 1/2봉지, 우유 1컵, 카레가루 1숟가락, 다진 소고기 1숟가락, 다진 양파 1숟가락, 다진 단호박 1숟가락, 다진 브로콜리 1숟가락, 식용유 약간, 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우동면을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단호박은 껍질을 벗겨 다지고, 양파와 브로콜리도 잘게 다진다.

3. 달군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다진 소고기를 넣어 중불에서 30초간 볶는다.

4.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다진 채소를 모두 넣어 중불에서 3분간 볶는다.

5. 4에 우유와 카레가루를 넣고 약간 걸쭉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2분간 끓인다.

6. 5에 우동면을 넣고 강불에서 30초~1분간 끓인 뒤 마지막에 볶은 소고기를 얹어낸다.
Tip 소스는 약간 넉넉하게끔 끓이는 것이 좋다.

- 카레가루 자체에 약간 간이 되어 있으므로 따로 간을 하지 않는다.
- 우동면 대신 파스타면을 넣어 만들어도 좋다.

사진 제공/싸이프레스


◆ 삼치감자조림

재료 삼치 1/2마리, 감자(중) 1개, 물 1과1/2컵
조림양념 간장 1과1/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다진 대파 1/2숟가락, 다진 마늘 1/2숟가락, 청주 1숟가락,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삼치는 6등분한 뒤 쌀뜨물에 담근다.
Tip 생선을 조리하기 전 쌀뜨물에 잠깐 담가두면 비린내가 제거되고 살을 부드럽게 해준다.

2. 감자는 동그랗고 얇게 썰어준 뒤 찬물에 10분간 담가 전분기를 제거한다.

3. 냄비에 감자를 깔고 그 위에 삼치를 올린 뒤 물을 붓고, 조림양념을 넣어 강불에서 끓인다.
Tip 갓 이유식을 뗀 아이라면 조림양념의 다진 대파, 마늘의 양을 더 줄여도 좋다.

4. 끓으면 중불로 낮춰 5분간 더 끓인 뒤 약불에서 5~10분간 조려준다.
Tip 끓이는 중간 중간 숟가락으로 양념을 떠서 삼치 위에 끼얹어주면 양념이 쏙쏙 잘 밴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6-11-17 09:49:03 수정 2016-11-17 09:49:03

#유아식 , #13-2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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