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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몸매 전지현, 그녀의 몸매관리 비법은?

입력 2016-11-18 10:19:16 수정 2016-11-18 1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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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로 완벽 변신한 전지현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초밀착 인어의상으로 명품몸매를 드러낸 것. 이에 따라 전지현이 어떻게 몸매를 관리하는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지현은 이미 수차례 방송에서 운동을 통해 몸매를 꾸준히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전 방송 프로그램에서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아침운동을 한다고 밝힌 것. 전지현은 “운동을 하다 보니 재미를 느끼게 됐고 운동을 지속하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지현은 피부관리를 통해 야외 촬영 시에는 커다란 우산으로 자외선을 완벽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크업은 되도록 최소화하고 메이크업을 하더라도 세안 시 꼼꼼히 화장품을 지운다고 한다.

한편 네티즌들은 종영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선보였던 모관운동도 몸매관리 비법 중 하나라고 추측하고 있다.

모관운동은 바닥에 누워 팔과 다리를 위로 들고 힘을 뺀 상태에서 1분간 흔들고 쉬었다가 다시 흔들기를 5회 정도 반복하는 운동. 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줘 부종제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1-18 10:19:16 수정 2016-11-18 1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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