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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임신을 알리는 신호 5

입력 2016-11-21 17:57:48 수정 2016-11-21 1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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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체내 호르몬의 변화로 다양한 신체 징후가 생긴다. 생리가 늦어지거나 가슴이 아프고 감기 증상이 오는 것처럼 으슬으슬 추울 수 있다. 임신이 된 것을 알아야 임산부와 태아 건강을 제때 챙길 수 있다. 임신을 알리는 우리 몸의 신호에 대해 소개한다.

1. 생리가 늦어진다

생리가 예정일 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지면 임신을 의심해보자. 수정이 이루어지고 자궁벽에 배아 세포가 착상하면 생리가 중단된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내분비 기능의 저하 등으로도 생리가 잠시 중단될 수 있다.

2. 체온이 높고 춥다

임신을 하면 생리 예정일이 되어도 기초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미열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체온이 평소보다 높고 때로는 몸이 감기에 걸린 것처럼 춥게 느껴진다면 임신을 의심할 수 있다.

3.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자궁의 활동이 활발해지므로 분비물이 많아진다. 냄새가 없고 끈적끈적한 유백색의 점액이 있다면 임신을 고려해보자. 질 부위가 간지럽거나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질염을 의심할 수 있다.

4. 가슴이 커지고 아프다

생리 전 유방이 커지고 통증을 느끼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임신 초기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황체호르몬의 영향을 유선이 발달하기 때문. 유두가 민감해져 아프기도 하고 유두나 유륜이 거무스름하게 변하는 사람도 있다.

5. 변비 증상이 나타난다

프로게스테론 분비가 많아지면서 장운동에도 변화가 생겨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변비 증상이 계속되면 치질로 고생할 수 있어 임신 초기부터 관리해야 한다. 일주일 이상 변을 볼 수 없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와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한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1-21 17:57:48 수정 2016-11-21 17:57:48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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