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후디스 액상분유 '트루맘 뉴클래스 grow up'이 출시된지 7개월여 지났다.

키즈맘에서 모집한 일동 후디스 액상분유 트루맘 뉴클래스 grow up 실제 사용맘들의 솔직한 후기는 어떨까.

6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2단계와 12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3단계로 구성된 트루맘 뉴클래스 grow up을 체험해본 엄마들의 실제 체험후기를 들어봤다. 액상분유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엄마아빠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트루맘 뉴클래스 grow up'은 프리바이오틱스, 갈락토올리고당, 갈락토실락토스, 프락토올리고당을 배합해 아기의 장과 배변까지 생각했다.



▲deux**=아기가 커가면서 외출 시 분유 챙기는 게 제법 큰일이 아닐 수 없어요. 그래서 저도 액상분유를 자주 애용하곤 했는데, 이번에 일동 후디스 트루맘에서도 액상분유가 탄생 했다고 해서 바로 데려와 봤지요. 모유 연구에 엄마의 마음을 더한 프리미엄 액상 조제식 일동 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제가 받아본 제품은 성장기용 조제식 2단계예요.


한병에 240ml로 넉넉한 용량에 LOHAS 인증받은 제품이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아요. 트루맘 액상분유는 부드러운 소화흡수를 도와줄 수 있도록 영양설계가 되었다고 해요. 소화가 잘 안되는 A-S1 카제인을 낮추어 단백질을 배합하고, 칼슘 흡수를 저해하는 유지방을 배제하고, 소화가 잘되는 베타팔미틴산을 배합해 지방의 소화흡수를 높여주었다고 하니 안심, 이참에 분유 끊기 전까지 트루맘으로 갈아탈까 합니다!


▲silv**=요즘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은 바로바로 육아의 로벨상 후보인 액상분유, 일동 후디스 트루맘 2단계에요. 성장기용 액상분유로 2단계는 6개월에서 12개월까지랍니다. 아이가 먹는 것이니깐 안심구균 충전방식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 믿고 먹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 열심히 잘 먹죠. 사실 액상분유 다른 브랜드를 먼저 도전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이 일동후디스 액상분유는 잘 먹어 안심이네요. 앞으로도 액상분유는 일동후디스 트루맘 2단계로 선택하려고요. 아기가 잘 먹고 여러모로 안심이 되어서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요즘 추천한답니다.


▲zizi**=돌 지나고 나면 분유 끊는 경우 많은데 우리 아가는 아직 분유 먹고 있어요. 울 아가도 살 좀 찌우려고 20개월 까지는 분유 먹일 생각인데 엄마도 좀 편해지고 싶어서 요샌 액상분유 먹여요. 트루맘 3단계는 12개월 이후부터 먹는 제품이에요. 액상분유라서 외출 시에 짐이 정말 줄어들고 젖병세척 안 해도 되니까 너무 편해요.


트루맘으로 집에서도 편하게 먹인답니다. 특히 트루맘 액상분유는 소화흡수를 돕는 영양 설계와 튼튼한 장을 생각한 과학 설계, 균형 잡힌 성장발달을 고려한 맞춤 설계가 되었다고 해서 안심이에요.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