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이도'가 브랜드 사상 최초로 아동용 제품인 '윤빛 라인'을 출시한지 한달 정도 지났다.
이도 윤빛라인을 실제로 사용한 육아맘들의 솔직한 후기는 어떨까. 키즈맘 체험단을 통해 도자기 이도를 경험해본 육아맘 3인의 제품 리뷰를 소개한다.
▲miss**=예쁘다고 소문난 유아식기들 많이 만나보았지만 이도 친환경 유아 식기처럼 고급스럽고 볼수록 매력적인 유아식기는 처음인 듯해요. 이도 친환경 유아식기는 이도에서 출시된 유아식기 3종 세트로 하늘빛 컬러의 프리미엄 윤빛 라인으로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 인증까지 마친 친환경 도자기 유아식기에요.
아이 간식 챙길 때도 사용하고 있는 윤빛 유아식기 3종 세트, 예쁜 그릇에 담으니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예쁘니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윤빛 유아식기 3종 세트는 납과 카드늄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도자기랍니다. 윤빛 유아식기 실제로 만나보니 더욱 고급스럽고 예뻐서 정말 좋아요!
▲jwhl**=이도는 수공예 프리미엄 그릇으로 유명하죠. 이번에 유아 식기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제가 사용해봤어요. 요즘 다른 이유식기 사용 안 하고 저는 아이와 함께 이도 유아 식기에 홀릭 돼서 사용 중입니다. 이도 제품에는 하나하나 도장이 찍혀 있어요. 도장이 이도 그릇의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지죠!
아이가 먹을 음식을 이도 윤빛 육아 식기에 담아 봤어요. 뜨거우면 밥을 잘 먹질 못하는 아이를 위해 접시에 볶음밥을 담아 봤어요. 그동안 사용하던 유아 식기와 달리 고급스럽고 음식을 담았을 때 음식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이에게 밥 한 끼 줄때 대충 때우자 식이였는데 윤빛 유아 식기에 음식을 담으니 정성스럽게 요리한 것 같더라고요.
▲muso**=이도는 수공예 프리미엄 도자기로 잘 알려진 그릇 브랜드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유아용 식기를 출시했어요. 프리미엄 윤빛 라인으로 하늘빛을 닮은 색이 예쁘네요. 아기가 편안히 양손으로 잡고 먹을 수 있는 아기컵과 턱을 만들어 이유식을 먹이기 편리하게 만든 아기볼, 그리고 뭉게구름을 연상시키는 구름접시로 구성되었어요.
간단히 이유식을 담아 보았습니다. 담음새가 그릇 덕분에 살아나는데요? 아이도 좋아 할 것 같습니다. 이도의 전 제품은 한국세라믹기술원(KIET) 성분 분석 결과 납과 카드뮴이 검출되지 않아 안정성을 공식 인증 받았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도자기이죠. 아이의 밥상도 스타일리쉬하게 차려줄 수 있는 이도의 유아용식기입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