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미미 ‘스테인레스 빨대컵’이 출시 한달만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키즈맘에서 그로미미 스테인레스 빨대컵의 인기 비결을 확인해봤다. 스테인레스 빨대컵은 구리 코팅과 신제조 기법으로 보온, 보냉력이 우수해진 점이 특징이다. 강한 내구성과 긁힘, 색변형이 적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디자인됐다.
그로미미 스테인레스 빨대컵을 체험한 엄마들의 경험담은 어떨까. 키즈맘 체험단을 통해 빨대컵을 직접 사용해본 육아맘 3인의 신상 리뷰를 소개한다.
▲free**=우리 아기의 첫 빨대컵을 그로미미 스테인레스 빨대컵으로 준비했어요. 그로미미 빨대컵은 스파우트처럼 사용 가능하면서 빨대컵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핑크빛의 그로미미 빨대컵, 조금 더 살펴볼까요? 뚜껑을 열면 빨대가 나오고 손잡으는 양손으로 잡을 수 있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아기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처음 빨대컵을 사용해보는 아들이에요. 양손으로 야무지게 잡고 마시더니 빨대컵에 쉽게 적응하네요. 스테인레스라 가벼우면서도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얼른 젖병 떼고 빨대로 우유 마실 그날이 되기를 바래보면서 혹시 빨대컵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그로미미 스테인레스 빨대컵 추천 드립니다.
▲ssdr**=빨대컵 선택할 때 편리함, 안전성, 세척 용이 등을 모두 따져봐야 해요. 그래서 이번에 안전하면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그로미미 스테인리스 빨대컵을 선택했어요. 자칭 스테인리스 마니아인 엄마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 우선 만족했어요. 환경호르몬 무검출된 빨대컵으로 안전하다고 하니 또 한 번 안심했구요!
저희 아이는 우유는 따뜻하게, 주스는 시원하게 주지 않으면 먹지 않더라고요. 스테인리스 장점은 보온/보냉이 잘 되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마시고 난 후 세척도 편했답니다. 시원한 보리차나 주스도 따뜻한 우유도 더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로미미 스테인리스 빨대컵 저는 만족했어요!
▲pnn**=이번에 튼튼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레스 빨대컵으로 바꿨어요. 오래 사용할 거라 고심하고 서칭하던 중 그로미미 제품이 눈에 띄었어요! 아이들 잡기 쉬운 유선형 곡선으로 되어 편하고 스테인레스라 보온, 보냉이 가능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어요. 환경호르몬에서도 자유롭다고 하니 주저않고 바로 선택!
겉에서 봤을 때는 얇아 보여도 길이가 길어서 200ml는 충분히 들어가는 넉넉한 빨대컵이에요. 우유줄 때나 주스줄 때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아이 용량에 딱 맞는 사이즈라서 편하게 사용해요. 스테인레스라 환경호르몬 걱정없고 튼튼하네요. 사용하니 내구성과 안전성 모두 만족해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