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이 엘토이 'My first 멜로디폰' 체험단을 모집한다.
엘토이는 30년 전통의 완구기업 영실업이 만든 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오감만족 장난감 브랜드로, 태어나 처음 장난감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법과, 놀이경험을 제공한다.
멜로디 폰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전화기. 하지만 단순한 장난감 전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체의 버튼을 누르면 숫자를 읽어주는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들의 감각 발달을 돕는 똑똑한 전화기다. 또한 내장 돼있는 여러 동요멜로디로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전화놀이를 할 수 있다. 상단의 안테나를 누르면 자장가가 나와 아이들의 좋은 수면도우미가 된다.
4개월 이상의 자녀를 두고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인 육아맘, 육아대디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10명의 당첨자는 다음 날인 26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