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이 졸리의 1단계 빨대컵인 BOT 빨대컵 체험단을 모집한다.
졸리는 안전하고 특별한 유아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빨대컵도 안정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졸리 빨대컵 1단계인 BOT 빨대컵은 스트로우에 추가 달려 있어 아이들이 컵 속 음료를 깨끗하게 마실 수 있다.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변한 추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설계돼 있으며 내부 스테인레스 스틸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pp재질의 추 커버가 일체형으로 제작됐다. 아이들도 쉽게 들 수 있을만큼 가볍고 컵을 뒤집거나 기울여도 음료가 새지 않는다. 9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열탕소독도 가능하다.
빨대는 아이들에게 최적화돼 적당한 양을 조절해 마실 수 있으므로 사래걸림을 예방한다. 또한 빨대 끝부분이 십자형으로 오픈돼 역류를 최대한 방지한다. 색상은 핑크, 오렌지, 그린, 블루, 퍼플 총 5종이다.
9개월 이상의 자녀를 두고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인 육아맘, 육아대디는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은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kr)를 참고하자.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