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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KIDS, 베스티안화상재단 환우가족 '호두가기 인형' 뮤지컬 초청

입력 2016-12-13 15:26:10 수정 2016-12-13 15: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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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연기획사 PMC KIDS가 베스티안화상재단 환우와 가족들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에 초대했다.

설수진 씨가 대표로 있는 베스티안재단은 화상환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화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화상환자와 관련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은 난타로 유명한 프로듀서 송승환이 연출한 어린이 뮤지컬로 기존 어린이공연보다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안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원작동화에는 없는 상상의 요정이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과 신나는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PMC KIDS 공연 관계자는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어린이 뮤지컬을 보며 화상으로 고통받는 화상재단 환우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내년 1월 15일까지 계속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6-12-13 15:26:10 수정 2016-12-13 15:26:10

#호두까기인형 , #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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