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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복면산타' 캠페인

입력 2016-12-15 21:05:17 수정 2016-12-15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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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연말을 맞아 산타원정대 캠페인 일환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에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식 '복면산타가 간다! 소외된 아이들의 소원을 담아'를 지난 13일 서울 중구 무교로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가졌다.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산타원정대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선물을 전달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이다.

올해 산타원정대 콘셉트는 '복면산타'였다. 이번 행사에는 복면산타가 되어 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모여 목도리, 장갑, 모자, 귀마개, 수면양말을 포장하고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격려하는 희망 메시지를 작성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규성 부회장은 "추운 날씨지만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기꺼이 산타로 나선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함께 해준 많은 분들의 사랑이 전해져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6 산타원정대 복면산타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 강원 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 27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산타원정대를 통해 전국 어린이들의 8,900개의 소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5,039개의 소원이 복면산타를 통해 이뤄졌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6-12-15 21:05:17 수정 2016-12-15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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