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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생애 첫 화보 촬영… ‘귀여움 폭발’

입력 2016-12-21 10:19:53 수정 2016-12-21 17: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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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부자가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육아 매거진 키즈맘 신년호에서 붕어빵 부자의 사랑과 흥을 과감없이 드러낸 것.

샘 해밍턴은 5개월 아들과의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였으며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포토제닉한 포즈를 지었다.

키즈맘의 표지를 장식한 윌리엄 또한 생애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줬던 ‘표정부자’ 면모를 뽐내며 단 시간에 촬영을 끝마쳤다.

이날 윌리엄은 단 한 차례도 울지 않고 현장 스태프들을 ‘심쿵’하게 하는 꽃미소와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후문. 윌리엄이 입은 유아복은 국내 대표 유아브랜드 '모이몰른'이다.

붕어빵 부자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좌충우돌 초보 아빠의 육아 이야기는 키즈맘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은혜 키즈맘 기자 eh5777@hankyung.com
입력 2016-12-21 10:19:53 수정 2016-12-21 17: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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