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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앉아 있네'…배우 박탐희, 깜찍한 딸 주하 공개

입력 2016-12-22 15:01:36 수정 2016-12-22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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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탐희가 딸 주하 양의 근황을 전했다.

박탐희는 22일 본인의 SNS에 딸 주하 양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오빠 윈터콘서트 가서 왜 자네가 리허설을 하려고 하나요"라며 "(주하를) 따라다니느라 땀뻘뻘… 계단을 엉덩이로 내려오는 주하"라고 덧붙인 박탐희는 해시태그로 '볼통통블리 주하'를 넣으며 젖살이 한창 오른 귀여운 주하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하 양은 꽃다발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그레이 퍼가 포인트인 구두를 신고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박탐희는 지난 2014년 둘째 딸 주하를 출산했으며 최근 창작뮤지컬 '친정엄마'에 도전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6-12-22 15:01:36 수정 2016-12-22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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