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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이유식 재료 똑소리나게 보관하기

입력 2016-12-29 20:08:19 수정 2016-12-29 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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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하고 장이 튼튼하지 못해 배탈이 나기 쉬우므로 이유식 재료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한다. 냉동실에서 꺼내 해동한 재료는 그날 안에 사용하도록 하며, 채소는 냉장고에 오래 보관할수록 비타민이 파괴되므로 삶거나 데치는 편이 좋다. 이유식 재료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조리 후 남은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법을 소개한다.

◆ 이유식 재료 보관법

1. 과일 보관법


귤: 껍질을 벗겨 알을 하나씩 분리한 다음 지퍼백에 담아 냉동한다.

딸기: 씻어서 꼭지를 도려낸 후 물기를 없애고 큰 것은 반으로 잘라 금속 트레이에 올려 얼린 후 지퍼백에 옮겨 담아 냉동한다.

멜론·복숭아: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금속 트레이에 올려 얼린 후 지퍼백에 옮겨 담아 냉동한다.

바나나: 상온에서 보관한다. 반으로 잘라 으깨서 냉동보관하면 유용하다.

사과, 배: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사과나 배처럼 단단한 과일은 냉장고에 1~2주 정도 두고 먹을 수 있다.

포도·블루베리: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그 후 지퍼백에 담아 냉동한다.

2. 야채 보관법

감자: 껍질을 벗기고 찐 다음 곱게 으깬다. 1회분씩 랩으로 싼 후 냉장 보관한다.

단호박: 껍질을 벗기고 3cm 크기로 잘라 찐 다음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당근: 껍질을 벗기고 삶은 다음 1cm 크기로 썰어 냉장 보관한다.

무: 잎 부분을 뗀 후 깨끗하게 씻어 3cm 정도 크기로 자른다. 비닐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버섯: 잘게 썰어 랩으로 싸거나 지퍼백에 넣은 후 냉동 보관한다.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끓는 물에 데친 다음 밑동의 두꺼운 부분을 잘라낸다. 송이를 잘게 뜯거나 다져서 냉장 보관한다.

시금치: 줄기 부분은 떼어내고 살짝 데쳐서 물기를 꼭 짠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1회분씩 동그랗게 뭉쳐 랩으로 싼 다음 냉장 보관한다.

양배추: 양배추 1통을 1/4 정도로 자른 후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에 보관한다.

콩나물: 깨끗이 다듬어서 비닐봉지나 밀폐 용기에 물과 함께 넣어둔다. 하루에 한 번 물을 갈아주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피망: 물기를 깨끗이 닦아 보관해야 물러지지 않는다. 비닐봉지에 담아 야채실에 보관한다.

3. 육류

닭가슴살: 삶거나 찐 다음 잘게 찢어서 보관한다.

쇠고기, 돼지고기: 갈아서 지퍼백에 담아 평평하게 만든 다음 칼등으로 눌러 절개선을 만들어 냉동하면 하나씩 잘라 쓰기가 쉽다.

4. 생선, 해물류

오징어: 깨끗이 손질한 뒤 링 모양으로 썬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흰살 생선: 삶거나 찐 다음 껍질과 가시를 발라내고 1회 분량씩 자른 다음 랩으로 싸서 다시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참고: <삐뽀삐뽀 119 이유식>(그린비라이프), <매일 따라하기 쉬운 캘린더 이유식 201>(덴스토리), <더 맛있고 오래 가는 식품 보존 방법>(성안당)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6-12-29 20:08:19 수정 2016-12-29 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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