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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을 위한 현명한 쇼핑 노하우

입력 2017-01-03 09:42:00 수정 2017-01-03 1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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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살림을 하려면 쇼핑이 필수적이다. 주말에 대형마트에 가서 쇼핑하는 일은 육아에 지친 엄마와 집안에만 있던 아이 모두에게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마트에 갔을 때 엄마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아이의 떼쓰기다. 장난감을 사달라며 바닥에 눕는 통에 마트 가기가 두렵다는 엄마들도 많다. 이 경우에는 필요한 물건만 빠르게 쇼핑하고 나오는 게 정답. 지금까지 큰 준비 없이 쇼핑을 다녀왔더라도, 앞으로 몇 가지만 체크하면 쇼핑이 훨씬 쉬워질 것. 아이와 함께 마트에 가는 엄마들을 위한 쇼핑 노하우를 소개한다.

◆ 아이와 함께하는 쇼핑 팁

1. 쇼핑 가기 전 아이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아이가 피곤하거나 배고파하지 않도록 미리 신경쓴다.

2. 아이가 직접 밀고 다닐 수 있는 어린이 카트가 있는 마트를 활용한다. 어린이 카트가 집에 있다면 챙겨가도 좋다.

3. 사전에 약속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아이가 사달라고 하는 물건을 바로 사주지 않도록 한다.

4. 1시간 등으로 쇼핑 시간을 정해 두고 마트에 지나치게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5. 아이가 직접 정해진 금액의 돈을 내고 물건을 사 보게 한다.

6. 만 3세 이상의 아이가 마트에서 떼를 쓴다면 물건을 왜 지금 가질 수 없는지 설명해 준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엄격하게 훈육한다.

7. 아이가 스스로 걸을 수 있는 나이라면 마트에서 길을 잃을 수 있으니 미아 방지 아이템을 활용한다.

8. 사람이 많고 복잡한 시간대보다는 상대적으로 한적한 시간대에 쇼핑을 한다.

◆ 장보기 순서

필요한 물품 목록을 메모했다가 카트에 넣는 일이 뭐 어려울 것 있나 싶지만, 장보기에도 올바른 순서가 있다. 식품의 경우 실온에서 60분 이상 보관하면 세균 수가 급속히 늘어나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한다.

1. 생활잡화
ex) 샴푸, 비누, 휴지, 슬리퍼 등

2.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
ex) 쌀, 통조림, 커피, 라면 등

3. 채소, 과일
ex) 당근, 시금치, 포도, 참외 등

4.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ex) 햄, 소시지, 우유, 어묵 등

5. 육류
ex)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6. 어패류
ex) 고등어, 조기, 조개, 게 등

7. 냉동식품과 유제품
ex) 냉동돈가스, 아이스크림, 우유 등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7-01-03 09:42:00 수정 2017-01-03 1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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