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에서 보니타베베의 '구르구르 범퍼침대' 체험단을 모집한다.
보니타베베는 아이와 엄마에게 꼭 필요한 좋은 제품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안전한 국산 소재를 사용해 직접 원단을 생산하고 자체 제작시스템을 도입,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보니타베베의 '구르구르 범퍼침대'는 범퍼침대의 기능에 놀이소파, 놀이매트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아기가 어릴대는 범퍼침대로 사용하다가 아이가 자라면 놀이매트, 놀이소파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바닥 매트 두께는 5cm, 가드의 두께도 10cm로 일반적인 범퍼침대보다 더 두툼하게 제작되었다. 또한 가드의 높이가 50cm로 높아 영유아 이탈로 인한 안전 사고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
모서리 부분의 벨크로 커버는 조작이 간단해 분리 및 조립이 쉬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한 다기능 범퍼침대 '구르구르 범퍼침대'의 체험단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m)에서 오는 25일까지 신청가능하다.
이희수 키즈맘 기자 l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