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구희물산
키즈맘에서 로소베이비의 '배스시트' 체험단을 모집한다.
로소베이비는 독일의 인기 육아용품 브랜드로 유럽 판매 1위의 아기욕조를 생산하고 있다.
로소베이비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인 '배스시트'는 목을 가누고 스스로 앉을 수 있는 생후 6개월 이상 아기들을 위한 목욕의자다. 목욕을 할 때마다 욕조에 물을 받아 사용할 필요 없이 아기를 배스시트에 앉혀두고 샤워기를 이용해 편리하게 목욕시킬 수 있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제품 하단부에 고무패킹 처리가 돼 있어 욕조나 평평한 바닥에 배스시트를 붙여준 뒤 안전바를 열어 아이를 앉히기만 하면 된다.
평소에는 아이의 의자로 사용하다가 목욕시에는 배스시트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 실용적이다. 사우나 혹은 워터파크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엄마와 아기 모두가 편안한 목욕시간을 만들어 줄 로소베이비의 '배스시트' 체험단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m)에서 오는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희수 키즈맘 기자 l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