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즈맘 모델 박지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등원 시 챙겨야 할 준비물로 분주해지는 학기 초 부모들은 아이들의 학용품이나 준비물에 사용할 네임스티커를 온라인으로 주문하거나 또는 견출지에 적어 붙인다. 엡손 리락쿠마 라벨프린터기는 문구를 입력하고 바로 출력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직접 만든 라벨스티커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물건에 대한 소중함과 책임감을 길러주자.
글 박세영 사진 송다연(bnt스튜디오) 모델 박지오 협찬 북클레벤, 리틀비티
◆ 엡손 리락쿠마 라벨프린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쉽게 출력이 가능한 엡손 리락쿠마 라벨프린터기는 미니 타자기를 연상케하는 아담한 사이즈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다양한 종류의 테이프가 지원되며 4~18mm의 테이프까지 크기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특수 테이프를 통해 손수건이나 옷 등에 접착시킬 수 있으며 원터치로 인쇄 방향을 전환해 파일이나 앨범 등의 표지에 많이 사용되는 세로 방향 라벨도 쉽게 출력할 수 있다. 이외에도 14개의 기능 버튼으로 다양한 형태의 텍스트 입력이 가능하며 기본 글꼴인 고딕체 외에 '행서체', '굴림체', 'PL체'를 탑재해 때에 따라 어울리는 서체를 선택할 수 있다. 십단위 숫자를 한 문자로 취급하기 때문에 세로쓰기 라벨에서 날짜나 주소 입력도 가능하다.
구입처 오픈마켓, 이마트, 하이마트, 알파문구
◆ 엡손 리락쿠마 라벨프린터기로 나만의 네임스티커 만들기
일상 생활 속 네임스티커의 다양한 활용 예시약주머니와 손수건
보온병, 도시락통 및 수저통
테이프가 다양해 선물 포장과 일상 생활 속 용품에도 활용 가능한 엡손 리락쿠마 라벨프린터기. 새해를 맞아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1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매거진 키즈맘 구입처
kizmom.hankyung.com/magazine
입력 2017-01-09 17:45:43
수정 2017-01-10 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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