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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가시간 활용…TV 시청 46.4% 차지

입력 2017-01-12 18:46:36 수정 2017-01-12 18: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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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가활동 시간에서 TV 시청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 국민여가활동조사'를 발표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난해 평일 여가 시간은 평균 3.1시간으로 휴일 여가 시간은 5.0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4년 조사한 통계에 따른 3.6시간, 5.8 시간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개별 여가활동은 텔레비전 시청이 46.4%를 기록했으며 인터넷 누리소통망(SNS)이 14.4%, 게임이 4.9%, 산책이 4.3% 순으로 조사됐다.

여가활동을 혼자서 보낸 사람의 경우 지난해 59.8%로 2014년보다 56.8% 증가했다. 가족과 함께 여가활동을 보낸 경우 2014년 조사 때보다 32.1% 감소했다.

한편 이번 국민여가활동조사는 2년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함께 진행됐으며 만 15세 이상 남녀 1만602명을 대상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이뤄졌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7-01-12 18:46:36 수정 2017-01-12 18:46:36

#이슈 , #여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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