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에서 도너랜드의 신제품 '천사 구름이' 체험단을 모집한다.
도너랜드는 지점토를 비롯 나노기술로 제작한 신소재 점토와 학습준비물, 교재 등 다양하고 특별한 교구를 만드는 브랜드다.
도너랜드의 '천사 구름이'는 도너랜드의 히트 아이템인 천사점토와 뽀송이모래의 장점만을 합해 만든 제품으로 이름처럼 가볍고 뽀송한 질감이 특징이다. 뭉쳐서 모양을 만들어 자르고 블록처럼 쌓을 수도 있으며, 제품에 동봉된 물감과 몰드를 이용해 다양한 색감과 모양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탐구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마르거나 굳지 않고 숨을 쉬는 점성 물질로 만들어져 장시간 반복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점성은 있으나 끈적임이 적어 아이 손에 잘 묻지 않고 가루 날림도 없어 엄마들의 청소 걱정도 덜어준다.
유해성분 없는 안전한 원료로 만든 도너랜드의 '천사 구름이' 체험단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m)에서 오는 30일까지 신청가능하다.
이희수 키즈맘 기자 l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