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클리닝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선도기업 와홈이 홈클리닝 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한다.
와홈은 직접 운영하는 와홈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헬퍼들과 청소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연결해 주며, 높은 퀄리티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고객이 어플을 통해 청소 서비스를 신청하면 1시간당 9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청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와홈은 일반적인 가사도우미 서비스와는 달리 최소 3시간부터 최대 8시간까지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이용이 가능하다. 청소가 어려운 냉장고, 창문 및 창틀 청소 서비스는 추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끝없는 집안일과 육아에 지친 주부와 워킹맘에게는 휴식을 주고, 깔끔한 환경으로 가족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와홈 홈클리닝 서비스 체험단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pom)에서 다음달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희수 키즈맘 기자 lhs@hankyung.com
입력 2017-01-24 18:00:57
수정 2017-01-24 18:00:57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