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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설현, 서래마을에서 1일 딸로 활약하며 시청률 5% 돌파

입력 2017-01-26 09:51:48 수정 2017-01-26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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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설현이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이 AOA 설현과 서래마을로 한끼 식사를 얻어먹기 위해 나선 내용이 방송됐다. 지역 특성상 유독 큰 집이 많고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만큼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그럼에도 이경규와 강호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설현"이라고 외치며 자신감을 보였다.

연이은 실패가 거듭돼 좌절하던 중 이경규, 강호동, 설현은 한 저택에서 안주인 정영주 씨의 환대를 받을 수 있었다. 게다가 해당 집은 13년 전에 가수 신승훈에게서 구매했다는 저택이었다.

뒤늦게 도착한 남편 오창대 씨 역시 악수로 모두를 반겼다. 다만 설현을 보고 "잘 모르겠다.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이라는 이름을 듣고도 누군지 모르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설현의 광고를 설명해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날 설현은 주인 부부의 진짜 딸이라도 된 듯 함께 전을 만들었고, "오늘 '1일 딸' 하자"는 제안까지 받아 흡족해했다. 사이좋게 건배까지 한 이들은 배를 행복하게 채웠고, 강호동은 "설현이 복덩이"라고 기뻐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JTBC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저녁 밥상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7-01-26 09:51:48 수정 2017-01-26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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