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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 1월에 가장 혜택 높아…겨울철 자동차 관리법은?

입력 2017-01-31 10:27:26 수정 2017-01-31 1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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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자동차세 연납이 오늘(31일) 마감된다.

자동차세 연납할인신청 기간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세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1년에 두 번 나눠서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경우 할인해주는 제도로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1월에 연납할 시 10% 감면으로 혜택이 가장 크다. 3월은 7.5% 감면, 6월은 하반기 10% 감면, 9월은 하반기분 5%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방법은 어렵지 않다.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로 접속한 뒤 '자동차세 연납시청'을 클릭한다. 우체국, 농협,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서도 방문 납부가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다.

이 밖에 겨울철에는 쌀쌀한 기온으로 인해 전자제품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에는 이동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했을 경우 갑작스러운 사고와 직면할 수 있다. 다음의 사항을 살펴 겨울철 자동차 관리에 신경쓰자.

1. 와이퍼 얼어붙지 않게 해야

겨울철에는 눈이나 비로 인해 와이퍼의 고무 부분이 자동차의 창문에 얼어붙을 수 있다. 창문을 신문지 등으로 덮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도록 한다.

2. 배터리 점검은 필수

안전 운전을 위해 배터리 점검은 필수다. 자동차용 배터리는 온도가 떨어지면 전압도 떨어진다. 때문에 바깥에 주차하기보다는 가급적 실내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3. 스노우 타이어 및 체인 장착

겨울철에는 눈과 비로 인해 얼음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도로가 미끄럽다. 안전 운전을 위해 평소 서행하는 습관을 들이고 눈이 올 때는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거나 체인을 달고 주행한다. 또한 많은 양의 눈이 내렸을 때는 앞선 차량의 자국을 따라 주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7-01-31 10:27:26 수정 2017-01-31 10:27:26

#이슈 , #자동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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