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물론 부모도 갖고 싶어하는 유아전동차의 명품 브랜드 헤네스가 신제품 M8 출시를 기념해 특별 체험단 모집을 시작했다.
M8은 기존 M7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안전 및 주행 제어 프로세서, 실내에서는 교육용으로도 이용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타블릿 PC, 정밀 조향 핸들 등 핵심적인 요소들을 컴팩트하지만 견고한 디자인에 담아내 더욱 넓어진 탑승공간을 확보했다.
단순 주파수 통신방식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유아전동차와는 다르게 블루투스 방식 4.0LE 리모컨이 함께 마련돼 혼선의 위험이 없고, 리모콘에 비상정지 기능을 탑재해 더욱더 안전한 운행이 가능해졌다.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이니만큼 안전성도 한층 더 강화했다. 모터, 배터리 파워팩 등 M8의 거의 모든 전자 부품에는 과열, 과전류 방지 장치가 내장돼 있고 4륜 독립형 서스펜션과 4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돼 노면충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
디자인 또한 더욱 특별해졌다. 기존 M7의 인기 컬러였던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회색, 핑크,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탄생했다.
안전, 디자인, 즐거움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유아전동차의 끝판왕 헤네스 M8은 키즈맘 체험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청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m)에서 오는 5일까지 가능하다.
이희수 키즈맘 기자 l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