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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다이어트의 적? 공복을 달래줄 건강한 간식 레시피

입력 2017-02-01 16:10:58 수정 2017-02-02 09: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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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지앤푸드, 굽네닭가슴살


계속되는 다이어트로 스트레스가 늘고 있다면 주목해 보자. 굶는 다이어트가 반드시 성공을 부르는 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간식으로 포만감부터 만족감까지 충족시켜야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공복으로 예민해진 마음을 달래 줄 건강한 다이어트 간식 레시피 3종을 소개한다.

한입 쏙 핑거푸드로 우아한 다이어트! '통밀빵 카나페'

체중감량 중이라고 뭐든지 대충 챙겨 먹는다면 다이어트가 싫증나기 마련이다. 간식 하나를 먹더라도 격식 있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다이어트용으로 만든 핑거푸드는 손님 초대용 파티 음식으로도 손색없다. 한입에 쏙 집어먹을 수 있는 간편한 도시락 메뉴로도 각광받는 핑거푸드 통밀빵 카나페를 소개한다.

HOW TO
1. 흰 빵이 아니라 100% 통밀빵을 준비한다.
2. 통밀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통밀빵 위에 아보카도를 넣어 만든 과카몰레나 두부를 이용한 마요네즈 소스를 발라 준다.
4. 완성된 (3)의 통밀빵 위에 소시지나 햄, 훈제 닭가슴살, 치즈,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 등을 올려주고, 파슬리 가루 혹은 통후추를 뿌려 장식한다.

Tip 통밀빵 위에 올리는 재료 하나까지 신경쓴다면 더욱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다. 소시지나 햄은 저염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지방함량이 적은 닭가슴살 소시지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굽네닭가슴살 등을 비롯한 여러 유통업계에서 판매 중인 슬라이스 된 훈제 닭가슴살을 이용하면 더욱 빠르고 쉬운 요리가 가능하다.

◆ 심삼한 입을 달래주자! '닭가슴살 육포'

입이 심심하다 느낄 땐 무언가를 씹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다이어트 식단은 씹고 뜯고 맛보는 재미가 없어 포만감이 덜하다. 이럴 때 닭가슴살을 이용한 육포는 어떨까. 닭가슴살은 단백질 함량이 다른 동물성 식품에 비해 높아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HOW TO
1. 닭가슴살을 물에 한 번 씻어 포를 떠서 준비한다.
2. 포를 뜬 닭가슴살을 칼등으로 두드려 육질을 연하게 해준다.
3. 물 2컵에 식초 1숟가락을 넣어 섞어준 다음 닭가슴살 위에 부어 준다.
4. 식초물에 담가둔 닭가슴살을 흐르는 물에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준다.
5. 간장 반 컵과 물 반 컵 청주 반 컵을 한 곳에 섞은 뒤 (4)의 닭가슴살을 넣어 조물조물 주무르듯 무쳐준다.
6. (5)의 닭가슴살에서 간장을 쭉 뺀 뒤 건조기에 종이 호일을 깔고 말린다.

Tip. 닭가슴살은 닭다리살보다 씹는 식감이 좋아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간장에 닭가슴살을 재워 두면 살이 부서지기 때문에 조물조물 주물러 주는 것이 육포를 더욱 쫀득하게 만든다. 굽네닭가슴살 마태 생 닭가슴살과 같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포장제품을 이용하면 특별한 기술 없이 가정에서도 육포를 만들 수 있다.

◆ 디저트까지 챙겨 먹자! '견과류 브라우니'

밀가루를 못 끊어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는 사람이 많다. 빵이나 과자, 국수 등 밀가루를 활용한 음식이 많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밀가루를 먹는 경우가 있다. 밀가루 대신 아몬드가루를 이용해 브라우니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맛까지 훌륭해 커피와 즐기면 더욱 매력적인 디저트가 된다.

HOW TO
1. 아몬드가루 1컵과 호두, 피칸 등 견과류 2컵을 믹서기에 넣고 한 번 갈아준다.
2. 갈고 난 견과류에 약간의 시나몬가루와 카카오가루 5숟가락을 함께 넣고 한 번 더 갈아준다.
3. (2)에 씨를 제거한 대추야자 5개를 함께 넣고 갈아준다. (2)의 재료가 찐득해질 정도로 대추야자를 추가해 갈아주면 된다.
4. 어느 정도 뭉쳐진 재료를 비닐을 깐 그릇에 넣고 꾹꾹 눌러주면서 담는다. 대추야자의 끈끈함 때문에 잘 뭉쳐진다.
5. 완성된 (4)를 냉동실에서 약 30분간 굳혀주면 브라우니가 완성된다.

Tip. 카카오가루는 무가당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그릇에 넣고 눌러 펴주는 대신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굴린 뒤 코코넛 가루 위에 한 번 더 굴려주면 더 훌륭한 비주얼을 만들 수 있다.

(사진출처: 지앤푸드, 굽네닭가슴살)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7-02-01 16:10:58 수정 2017-02-02 09: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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