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에서 유모차 브랜드 시드의 '매스티지 디럭스 유모차' 체험단을 모집한다.
덴마크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인 시드는 행복한 육아를 모토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는 프리미엄 명품 유모차를 만드는 브랜드다.
시드의 신상 유모차인 '매스티지 디럭스 유모차'는 기존 시드의 디럭스 유모차인 파필리오를 보완해 만든 제품으로 견고하고 탑승감이 뛰어나지만, 무겁고 핸들링이 어려우며 폴딩시에도 사이즈가 큰 디럭스 유모차의 단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매스티지 디럭스 유모차는 엄마의 자궁 모양으로 만들어진 V-cocoon시트를 적용해 아기에게 최상의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한 아기의 성장에 따라 신축성 있게 늘어나고 잡아주기 때문에 아기의 척추 건강에 좋으며, 신생아 패드 없이도 신생아가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장인이 직접 바느질해 제작한 M자형 가죽핸들은 장시간의 운행 시에도 손목에 무리가 없고 유모차 하단부의 수납공간은 박스도 수납이 가능할 정도로 넓다.
디럭스 유모차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사이즈 문제도 말끔하게 해결했다. 바퀴까지 접히기 때문에 더욱더 슬림하게 폴딩이 가능해 이동성이 더욱 뛰어나다.
유모차의 기본인 안전성도 더욱 강화됐다. 12개의 볼베어링 시스템, 트라이앵글 발란스 시스템, V-cocoon시트의 3중 서스펜션으로 더욱더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에코 마그네슘으로 제작해 슬림하지만 견고하고 튼튼하다.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 시트 각도 조절로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이용이 가능해 경제적인 면까지 놓치지 않은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매스티지 디럭스' 체험단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m)에서 오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희수 키즈맘 기자 l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