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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비, 폴딩 가능한 카시트 '팬텀 주니어 카시트' 체험단 모집

입력 2017-02-09 18:41:59 수정 2017-02-09 18: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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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에서 도노비의 '팬텀 주니어 카시트' 체험단을 모집한다.

도노비는 글로벌 유아용품 기업 파파앤코가 20년간의 노하우를 쌓아 만든 유모차 및 카시트 전문 브랜드다.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으로, 영유아 카시트 미착용시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기존의 2배 부과하는 정책이 생겼다. 따라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카시트를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에 발맞춰 개발된 도노비의 '팬텀 주니어 카시트'는 많은 부모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3세부터 12세까지 이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헤드레스트와 사이드윙이 각각 조절되기 때문에 아이의 체형에 맞춰 조절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 시 충격으로부터 아이의 머리와 척추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카시트는 부피가 크고, 한번 장착하면 이동이 어려웠다. 그와 다르게 팬텀 카시트는 이동과 수납이 쉽도록 세계 최초로 폴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트렁크는 물론 차량의 앞/뒤 자석 사이에도 충분히 실을 수 있다.

국내 교통사고 유형의 58%를 차지하는 측면 충돌 테스트를 통과한 믿을 수 있는 카시트, 도노비의 '팬텀 주니어 카시트' 체험단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m)을 통해 오는 16일 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희수 키즈맘 기자 lhs@hankyung.com
입력 2017-02-09 18:41:59 수정 2017-02-09 18: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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