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이로건, 케이브 루비, 김규리
지난달 28일 프랑스 유아 브랜드 봉쁘앙이 서울 신사동 봉쁘앙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7 S/S 신제품을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로건(10세), 김규리(10세), 케이브 루비(6세)가 봉쁘앙의 아동 모델로 등장했다. 이들은 봉쁘앙의 신제품을 입고 플래그십 스토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새로운 시즌 의상과 액세서리를 표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좌측부터) 이로건, 케이브 루비, 김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