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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세종입시학원, 2018학년도 재수 성공 전략 제시

입력 2017-03-07 08:42:00 수정 2017-03-07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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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로 2017학년도 대입 전형이 모두 끝났다. 이에 따라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학생들 중 다수는 재수를 선택해 2018학년도 대입전형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수능 시험에서 전 영역이 예상 외로 어렵게 출제됐고,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재수를 시작하는 학생들은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강사와 세종입시학원에서 성공적인 재수를 위한 대입 준비 전략을 소개했다.

차길영 강사는 첫 번째로 재수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실패한 경험을 토대로 치밀한 자기진단에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학습 전략을 제대로 세웠는지,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이 합리적이었는지, 생활 관리나 학습 과정에 있어서 성적이 안 나온 이유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재수를 통해 이를 개선하려는 '절실한 각오'가 필요하다.

두 번째는 실천력이다. 차 강사는 "학습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실천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6월, 9월 장기 전략에 따른 일일 학습량, 주간 학습량을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는 실천력이 재수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라고 전했다.

세 번째로는 생활 관리가 잘 돼야 슬럼프를 겪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차 강사는 "혼자 독서실에서 자습하기보다는 재수종합학원을 다니며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고 학원과 집을 반복하는 생활을 해야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며, "오랜 시간 동안 혼자 자습하게 되면 슬럼프에 빠지기 쉬우므로 반복적인 습관을 통해 학습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수많은 재수학원 중에서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 할지도 중요한 부분이다. 학원을 다니면 성적이 오를 수 있을지, 학원의 시스템은 광고와 동일하게 운영되는지 여러 모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유명 입시학원에서 재수생들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수원 세종입시학원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 비법 중 첫 번째로 학급당 정원 수를 꼽았다. 학생이 한 반에 50명 이상일 경우 성적을 올리기 어렵다. 강사들이 수업, 상담, 격려, 학습 방향 제시, 학습계획 점검 등의 밀착지도가 가능한 인원은 최대 25명이다. 이보다 학생 수가 많으면 강사들의 정신적 피로감으로 인해 수업의 질과 관리의 질이 모두 저하된다.

두 번째 요인은 질의응답시간이 타 학원보다 많다는 점이다. 대형 학원은 질의응답 시간이 한정돼 있고 학생 수에 비해 강사 수가 적어 충분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그러나 세종입시학원은 학생 수 대비 강사 수가 많고 질의응답 시간이 주당 25시간으로 길기 때문에 학생들이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등 수능 과목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는 장점이다. 각종 테마 특강과 클리닉, 인문논술 및 수리논술의 지속적 강의, 세븐에듀와 제휴한 인강 무료 제공, 학습계획표 점검과 조언, 주간테스트, 각종 쪽지시험, 전국모의고사 결과를 통한 심층상담 등으로 학생들이 추가적인 성적향상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세종입시학원 관계자는 "재수는 곧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한다. 하지만 꾸준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며 공부한다는 것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라며, "각오와 실천력이라는 내적 요소와, 합리적 수단 및 효과적인 시스템을 결합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재수에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세종입시학원에서는 2018학년도 대입 대비 재수종합반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입시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7-03-07 08:42:00 수정 2017-03-07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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