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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도 활동합니다"…S.E.S 바다 9세 연하 사업가와 화촉

입력 2017-03-23 16:32:49 수정 2017-03-23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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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바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그는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을 상대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S.E.S. 멤버 슈와 유진도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

결혼을 앞둔 바다는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너무 행복하고 많이 축하해 주러 오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신랑을 향해 "고맙다. 바다라는 내 이름처럼 항상 행복하고 즐겁고 때로는 조용히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친구이자 연인이 되겠다. 행복한 가정 만들자"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동을 계속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 SBS '판타스틱 듀오2' 메인 패널로 전현무와 함께 출연을 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god 김태우와도 올 여름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답하며 "성숙한 음악을 담은 앨범도 준비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S.E.S. 동료 멤버 유진과 슈가 부른다. 바다가 프로듀서로 나섰던 JTBC '팬텀싱어' 팀도 바다 부부의 행복을 위해 축가를 선사한다.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바다는 함께 성당을 다니며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인연을 쌓아왔고, 그해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바다는 결혼식 다음날인 24일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약 10일간 머문 뒤 4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바다는 지난 1997년 원조 요정 걸그룹인 S.E.S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바다는 뮤지컬 배우 및 솔로 가수로 왕성히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7-03-23 16:32:49 수정 2017-03-23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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