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라면의 특별한 변신…이색 라면 레시피

입력 2017-03-30 12:50:07 수정 2017-03-30 12:50:07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아이와 남편 밥을 차려 주다 보면 정작 본인의 끼니는 챙기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다.
라면 한 그릇을 끓여 먹더라도 색다르게 먹어 보는 건 어떨까. 기본 라면으로도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집밥백선생' 라면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진/tvN 방송 캡쳐 화면


◆ 기본라면 (1인분 기준)

1. 라면 물은 종이컵 3컵으로 맞춘다.

2. 면은 라면 결에 맞도록 부순다.

3. 라면스프와 후레이크를 먼저 넣으면 끓는점이 높아져 면이 더 빨리 익는다.

4. 풀지 않은 반숙을 원한다면 면과 함께 계란을 넣는다.

5. 면은 잘 익도록 펼친 뒤 면이 꼬들꼬들하도록 헤집어 준다.

6. 면이 살짝 덜 익었을 때 면을 꺼낸다.

7. 국물에 풀어 놓았던 달걀과 대파 한 주먹을 넣어 끓인다.

8. 국물을 그릇에 담고 면을 따로 올리면 완성.

◆ 액젓라면 (1인분 기준)

1. 라면을 끓인 뒤 액젓 한 스푼을 넣는다.

2. 살짝 덜 익은 상태에서 면을 건진다.

3. 국물에 풀어둔 달걀과 대파를 넣어 잘 섞어준다.

사진/tvN 방송 캡쳐 화면


◆ 탄탄면 (1인분 기준)

1. 물 세 컵을 끓이고 후레이크와 면을 먼저 넣는다.

2. 면이 풀어질 정도로 익으면 물을 반 정도 따라서 버린다.

3. 라면스프를 넣고 끓인 뒤 땅콩버터를 한 스푼 넣고 저어준다.

4. 대파와 고춧가루를 한 스푼 넣고 잘 저어주면 완성.

사진/tvN 방송 캡쳐 화면


◆ 우유라면 (1인분 기준)

1. 생수 한 병 정도의 물을 넣고 끓인 뒤 면을 넣는다.

2. 면이 조금 덜 익은 상태에서 물을 따라낸다.

3. 우유를 종이컵으로 두 컵 넣고 끓이면서 라면스프를 넣는다.

4.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 한 스푼과 대파를 넣고 끓이면 완성.


사진/tvN 방송 캡쳐 화면

◆ 라면전 (1인분 기준)

1. 면을 끓인 뒤 물은 버리고, 삶은 면과 라면스프, 대파를 볼에 넣어 잘 섞는다.

2. 스프에 비빈 면 절반을 기름에 두른 팬 위에 올리고 전 부치듯 부친다.

3. 남은 대파도 면 위에 얹어준 뒤 아랫면이 익으면 뒤집는다.

4. 2에서 남은 면 절반은 팬에 올린 뒤 한쪽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올린다.

5. 아랫면이 익으면 반으로 접은 뒤 안에 있는 모차렐라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구워준다.

사진/tvN 방송 캡쳐 화면


◆ 불맛짬뽕라면 (5인분 기준)

1. 500ml 물 다섯 병을 붓고 끓인다.

2. 불을 켠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패삼겹살을 먼저 볶는다.

3. 송송 썬 대파와 양파를 넉넉히 넣어 준다.

4. 양파 색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는다.

5. 대패삼겹살은 골고루 익도록 펴 준다.

Tip 양파가 노릇노릇해졌을 때 해물을 넣어도 좋다.

6. 양배추채를 넣고 진간장 다섯 스푼, 고춧가루 다섯 스푼을 넣는다.

7. 1에서 미리 끓여둔 물을 붓고 라면스프와 후레이크를 넣는다.

8. 면을 다섯 개 넣고 젓가락으로 면을 저어주며 끓이면 완성.

대량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1. 물은 1개 기준 5배보다 약간 적게 넣는다.

2. 끓이기 전, 라면스프와 후레이크를 한데 모은다.

3. 면이 풀어지면 바로 꺼낸다.

사진 : tvN 집밥 백선생3 캡쳐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7-03-30 12:50:07 수정 2017-03-30 12:50:0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