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와 디자인면에서 우수한 아기띠를 무료로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30일 유아 매체 키즈맘은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베베띠랑의 올인원 아기띠 힙시트 'G8'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베베띠랑은 아기를 든든하게 보호하고 엄마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똑똑한 유아 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일반적인 힙시트와 달리 싯포지션이 힙시트 외부가 아닌 안쪽에서 시작되어 아기가 엄마 가슴쪽으로 더 깊게 밀착 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기 때문에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은 늘어났고, 아기의 허리 및 척추에 주는 부담은 줄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M자 이너시트가 척추와 다리가 완벽하게 성장하지 못한 아기들이 고관절 이형성증과 척추 휘어짐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예방한다.
허리 전체를 감싸주는 안정적인 디자인과 올인원 아기띠중 가장 가벼운 560g의 무게로 아기는 물론 착용하는 어른이 느끼는 하복부의 통증도 최소화했다.
브랜드 베베띠랑을 전개하고 있는 기원플러스는 서울시와 서울 통상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하이서울브랜드 2017년 유아업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과 남다른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번에 체험단을 진행하는 베베띠랑의 히트 아이템인 'G8'은 힙시트와 아기띠 기능이 합쳐진 올인원 제품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생아부터 36개월 아기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에게 인기가 좋다.
베베띠랑 'G8'의 체험단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m)에서 내달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희수 키즈맘 기자 l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