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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7일까지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입력 2017-04-03 15:03:20 수정 2017-04-03 16: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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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부모 모니터링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7일까지 ‘부모 모니터링단’을 모집해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어린이집에 방문해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특별활동 등 운영상황 모니터링과 미흡한 시설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 환경을 개선하는 제도다. 강북구는 관내 어린이집 중 110곳을 선정해 모니터링하며, 이달 중 대상을 선정한다.

모집인원은 8명이며 내달부터 11월까지 부모와 전문가가 2인 1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보육전문가’ 참가자격은 보육교사 1급 자격증 소지자로 보육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자, 전직 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요원 또는 컨설턴트 경력 1년 이상인 자, 영유아보육 관련학과 대학(교) 전임강사 이상인 자이다. ‘보건전문가’는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 간호사, 의사와 보건관련학과 대학(교) 전임강사 이상인 자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이메일(heinme@gangbuk.go.kr) 접수 또는 여성가족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강북구 여성가족과 김보성 주무관은 “전문가와 함께 어린이집 환경의 부족한 부분을 컨설팅 할 수 있어 복지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루리 키즈맘 인턴기자 yrr@hankyung.com
입력 2017-04-03 15:03:20 수정 2017-04-03 16: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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