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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와 9월 결혼

입력 2017-04-13 18:07:12 수정 2017-04-13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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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예비 신부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이다. 두 사람은 9월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는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나와 조심스럽다”며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 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상대측도 일반인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은 오는 8월 말까지 군 대체복무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길지 않지만,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해진다. 그간 결혼이 비밀리에 진행돼왔기에 뜻밖의 소식은 세간을 놀라게 했다. 박유천의 결혼 발표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2004년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그룹 JYJ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 ‘쓰리데이즈’에 출연했으며 봉준호 감독 영화 ‘해무’로 스크린에 데뷔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타격을 입었으며 이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사진 : 한경DB
이루리 키즈맘 인턴기자 yrr@hankyung.com
입력 2017-04-13 18:07:12 수정 2017-04-13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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