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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사회성을 높이는 '놀이레시피'

입력 2017-04-18 13:13:58 수정 2017-04-18 1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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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노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는 이유로 스마트폰을 보모로 삼는 부모들이 많다. 생각을 바꿔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모든 것이 놀이가 된다. 하루 딱 10분, 집에서 간단하게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는 놀이를 해보자.

◆ 부모를 통해 세상에 대한 신뢰를 쌓는 ~6개월
이 시기에 부드러운 스킨십은 신뢰를 형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중요한 것은 아기를 바라볼 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상냥한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간질간질 놀이
부드러운 천이나 손으로 가볍게 간지럼을 태우거나 ‘간질간질’ 같은 언어로 표현해주며 아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딩동 똑딱 놀이
'딩동''똑딱' 등 음의 고저가 확실한 소리나 동요에 나오는 의성어 등 다양한 언어적 자극을 들려주면 아이는 상호관계의 기초를 쌓는 놀이가 될 수 있다.

◆ 아이 스스로 도전하며 놀기 시작하는 1~1.5세
1세 이상이 되면 스스로 무언가를 하게 하면서 언어 이해력이 발달한다. 이 시기에 부모는 아이에게 스스로 먹고 씻는 등 간단한 자조적인 행동을 할 기회를 줘야 한다. 또한, 어른과 함께하는 몸짓 놀이는 아이가 상호작용의 즐거움을 느낀다.

신발 정리 놀이
현관 앞에 신발을 여러 켤레 늘어놓고 색깔이나 크기별로 정리하는 놀이 하도록 한다.

옷 입기 놀이
상자에 단추가 없는 윗도리, 고무줄 바지 등을 넣어놓고 엄마의 말을 들은 후 스스로 입어보도록 한다.

◆ 대인관계 속에 성장하는 3~4세
3세 이상이 되면 도래와 어울려 노는 것이 가능해진다. 부모는 아이가 친구와 놀 때 방법을 알려주는 정도의 역할만 하고, 아이들 스스로 놀이의 규칙을 정할 수 있게 돕는다.

기차놀이
기차놀이, 동대문 놀이처럼 앞에 있는 친구의 허리를 잡고 길게 줄을 만들어 놀이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자. 이 놀이는 친구와 신뢰감을 키우는 데 좋다. 놀이 중에 즐거운 동요를 틀어주면 아이들이 더욱 신이 난다.

사진:픽사베이
김빛나 키즈맘 기자 kbn1234@hankyung.com 참고서적: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입력 2017-04-18 13:13:58 수정 2017-04-18 1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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