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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29일부터 ‘어린이주간’ 운영…무료전시·체험행사 마련

입력 2017-04-28 09:40:07 수정 2017-04-28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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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를 ‘어린이 주간(Children’s Week)’으로 지정,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DDP가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한 풍성한 온가족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행사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는 디자인놀이터에서 ‘브릴리언트 키즈모터쇼’가 열린다. 이는 지난해 현대자동차가 주최한 ‘어린이 상상 자동차 그리기 대회’ 입상작을 모형으로 만든 전시다. 입장료는 4천 원이며 입장객 전원에게 풍선을 제공한다. 또 색깔 공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종이 자동차 키트, ‘픽사 30주년 특별전’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 어린이디자인 워크숍-스타트영(Start Young)

국제디자인협회는 한국, 캐나다, 이탈리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디자인 프로그램 ‘스타트영(Start Young)’을 개최한다. 행사는 아이들이 골판지로 의자를 만드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은 세계적인 디자인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살림터에서 진행된다.

◆ 서울국제핸드메이트페어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가 알림터에서 열린다. 이날 세계 수공예 아티스트 작품을 전시, 판매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돼 손재주 많은 어린이라면 주목할 행사다. 행사는 사회적기업 (사)일상예술창작센터와 (재)서울디자인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

어린이날인 내달 5일에는 디자인전시관에서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이 개최된다. 이날은 어린이 티켓을 50% 할인(정가 9천 원)된 가격에 판매하며, 티켓 구매 시 아이들에게 픽사 배지와 스티커를 무료 제공한다.

◆ 간송미술관 ‘훈민정음·난중일기展’

또한, 디자인박물관에서 훈민정음과 난중일기를 주제로 간송미술전이 열린다. 전시는 초등학생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에 한해 무료입장을 받으며 디자인박물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외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린다. 최근 개보수를 마친 DDP의 명물 ‘LED 장미정원’을 바라보며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사진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루리 키즈맘 인턴기자 yrr@hankyung.com
입력 2017-04-28 09:40:07 수정 2017-04-28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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