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영유아 카시트 업체 순성산업의 순성이 오는 25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성산업은 국내 최초로 유아용 카시트 생산공장을 설립했으며 카시트 장착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전한 카시트 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국내 유일의 카시트 전문 연구소인 '순성 안전 연구소'를 설립했다.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입점하는 순성 카시트는 판매가 할인 혜택은 물론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 군을 위해 선택한 '라온 카시트'는 20% 할인가를 적용한다. 여기에 라온 카시트 전용 코지 선쉐이드, 3D 쿨시트, 뒤보기 후방거울, 'Baby in car' 차량 안전 스티커가 사은품이다.
25만 엄마들이 선택한 '데일리 카시트'는 25% 할인에 3D 쿨시트, 차량 햇빛 가리개, 'Baby in car' 차량 안전 스티커를 함께 주며 아이 성장 맞춤형 카시트인 '제나 카시트'는 구매 시 20% 할인은 물론 순성 킥매트, 제나 전용 컵홀더, 'Baby in car' 차량 안전 스티커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라온 카시트' 딥그레이 색상에 한해 30% 할인가를 선보인다. 라온 카시트 전용 코지 선쉐이드, 3D 쿨시트, 뒤보기 후방거울, 'Baby in car' 차량 안전 스티커도 제공해 카시트 장만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전시상품 예약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순성부스에 전시된 정 카시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라온 카시트 39만원, 데일리 카시트 25만원, 제나 카시트 24만원 등 파격가다.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는 대치동 세텍(SETEC)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사진 : 순성산업 공식 홈페이지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