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일본 출신 아이돌 가수 루이가 소속 된 4인조 걸그룹 H.U.B(Hope U Bounce)가 22일 KCON 2017 JAPAN에서 일본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걸그룹 H.U.B는 지난해 루이가 단독 앨범으로 먼저 데뷔하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 2월 H.U.B가 정식으로 싱글앨범인 ‘미친 듯이(Girl Gang)’를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강원도 관광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전국 축제에서 1순위 섭외 아이돌 걸그룹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주)네오비젼이 H.U.B의 일본 콘서트를 후원한다.
전시현 키즈맘 기자 j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