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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앱으로 똑똑하게 관리하자

입력 2017-05-16 12:49:29 수정 2017-05-16 1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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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장기 불황으로 인해 엄마들의 주머니 사정은 그리 좋지 않다. 덩달아 마음마저 무거워지는 요즘이다. 이럴 때일수록 가계부 기재는 필수다. 일일이 손으로 적기가 번거롭다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작성할 수 있는 앱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한 달에 돈을 얼마나 썼는지 체크하기가 번거롭다는 점이다. 영수증을 매번 관리하는 것도 아니며 한 달 동안 열심히 쓰고 청구서를 받고 나서야 ‘이번 달에 이렇게 많이 썼나’를 깨닫게 된다. 이때 가계부 앱을 설치하면 신용카드 사용 시 사용 내역을 문자로 알려준다. 문자를 통해 ‘내가 이번 달 현재 얼마를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 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다양한 필터가 있는 ‘똑똑가계부’

똑똑가계부 앱을 깔면 금융권 푸쉬알림도 자동입력이 된다. 금융권 푸쉬알림을 문자로 받으 면 건당 비용이 나간다. 하지만 똑똑가계부 앱을 깔면 금융권 푸쉬알림도 자동입력이 되며 현금결제한 것만 입력하면 된다. 지출내역 기본설정은 일별로 해 지출금액이 노출되지만 다양한 필터가 있어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것으로 바꿔주면 된다.

◆ 말만 해도 자동 입력되는 ‘편한가계부’

카드사용 문자수신이나 어플알림으로 내역을 자동등록할 수 있어 일일이 영수증을 보고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일일, 달력, 월별, 결산 등 사용 내역을 다양한 형태로 볼 수 있다. 또 이 앱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iOS 둘다 지원되고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편한가계부의 또 다른 독특한 기능은 ‘음성인식’이다. 상단 마이크 버튼을 누른 후 지출 금액, 내역, 날짜 등을 말하면 자동입력이 된다.

◆ 통계 그래프가 탑재된 ‘네이버 가계부’

네이버 가계부 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네이버에서 만든 가계부앱이다. 그달에 희망 예산 을 작성하고 예산에 따라 지출, 소비를 결정하면 된다. 네이버 가계부가 좋은 이유는 수입 지 출 내역에 따라 분류별, 결제 수단별로 집계한 통계 그래프가 탑재돼 있다는 것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앱 역시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문자 수신과 동시에 자동으로 가 계부에 반영되며 분류도 자동맵핑된다.


위 기사는 <키즈맘> 5-6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매거진 키즈맘 구입처
http://kizmom.hankyung.com/magazine


전시현 키즈맘 기자 jsh@hankyung.com
입력 2017-05-16 12:49:29 수정 2017-05-16 1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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