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국가유공자 자녀, 어린이집 우선 입소 가능

입력 2017-05-19 19:29:54 수정 2017-05-19 19:29:56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19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국가유공자 자녀에게도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자격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관련 내용의 ‘영유아 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9월 15일을 시행 예정일로 정했다.

대상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상이 1~3등급이다. 이들은 맞벌이 가구와 같이 입소 순위 점수 200점을 부여받으며, 어린이집 입소 1순위에 포함된다.

한편, 지금까지 어린이집 입소 1순위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한부모 가구,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 3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 맞벌이 가구, 다문화 가구 등의 자녀에게만 부여해왔다.

또한, 개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모 역할과 양육방법,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가족윤리 및 공공예절 등의 영유아 보호자 교육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에서 시행하도록 하는 방안이 담겼다.

사진 : 픽사베이
이루리 키즈맘 인턴기자 yrr@hankyung.com
입력 2017-05-19 19:29:54 수정 2017-05-19 19:29:5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