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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부터 기저귀가방까지…서울베이비페어 오는 25일 개막

입력 2017-05-24 11:10:00 수정 2017-05-24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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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울베이비페어에 기저귀 브랜드 베피스와 기저귀 가방 브랜드 블레싱포유가 입점해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피스는 서울베이비페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30명에게는 베피스 수영장 기저귀 3매를 1000원에, 40명에게는 러브허브 팬티기저귀 3팩을 1만원에 준다. 또한 기저귀 1박스만 구매해도 베피스 초로록 물티슈 10팩을 증정하며 2박스를 구매하면 초로록 물티슈 10팩에 신세계 상품권까지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다양한 베피스 사은품도 나눠준다. 베피스 기저귀 샘플 1개, 베피스 오리엔탈 허브 미니어처 2종, 베피스 차량용 스티커 등 다양한 베피스 제품이 준비돼 있다.

기저귀를 비롯해 각종 육아용품을 담는 기저귀가방 부스도 있다. 신규 라인 스텔라(STELLA)를 론칭한 블레싱포유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테프론 에코 엘리트 발수가공으로 방수가 가능하며 오염에 강하다. 특히 스텔라는 독성물질인 불소를 완전히 제거했다.

블레싱포유는 신제품 론칭과 서울베이비페어 입점을 기념해 도로시 6종 패키지는 36%, 헤세드 7종 패키지는 34%, 블레스 6종 패키지는 37% 할인된 가격을 적용해 선보인다.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 : 블레싱포유 공식 홈페이지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7-05-24 11:10:00 수정 2017-05-24 11:10:00

#베피스 , #블레싱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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