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이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25일 권영찬은 서울베이비페어가 열리는 세텍(SETEC) 전시장을 찾아 도연·우연 형제를 위한 육아용품을 살펴봤다. 방송은 물론 기업 마케팅 전문가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권영찬은 바쁜 일정 속에서 아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꼼꼼하게 골랐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28일까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며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하며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