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가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육아하는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정태우는 이날 둘째 하린 군을 위해 스킨케어, 기저귀, 유아의류, 범퍼침대 등을 골랐다. 특히 '타티투펩x보리보리' 부스에서 옷을 고를 때는 하린 군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공들여 찾는 등 아이 패션도 세심하게 신경쓰는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8일 종료되며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 1,2,3홀에서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7-05-25 23:04:16
수정 2017-05-25 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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