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유명한 방송인 김태진이 서울베이비베어를 찾았다.
이날 김태진은 방송에서 볼 수 있는 모습처럼 재치있는 입담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가 하면 제품 사용법, 성분 등 궁금한 부분은 세심하게 챙겼다.
김태진이 방문한 서울베이비페어는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오는 28일 끝난다. 입장권은 5000원이며 각종 혜택을 지원받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