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성현이 아내 방송인 이수진 씨, 아들 박현준 군과 5월 나들이 장소로 서울베이비페어를 선택했다.
26일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은 박성현 가족은 토끼관, 판다관, 사슴관을 차례대로 둘러보며 다양한 부스들을 관람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결혼한 둘은 슬하에 아들 박현준 군 1남을 뒀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지난 25일 개막해 나흘 뒤인 오는 28일 폐막한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와 곧장 연결된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