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인 조향기가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와니베베' 부스에서 딸 안하임 양을 위한 라운지웨어를 골랐다.
이날 조향기는 와니베베의 제품 중 옷에 재미있는 문구가 프린트된 바디수트, 우주복을 신기해 하며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의 히트 상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임신출산육아 전문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는 개그맨 정범균·송영길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오는 28일 폐막된다. 학여울역 세텍 1번 출구와 연결된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7-05-27 01:48:24
수정 2017-05-27 01:48:24